Companies that
master the delicate balance between cutting costs to survive today and
investing to grow tomorrow do well after a recession among four types of
companies classified according to their approaches to managing during a
recession. Four types of companies are prevention-focused, promotion-focused,
pragmatic, and progressive companies.
2.Goal
of Author
Through
empirical studies to analyze strategy selection and corporate performance
during the past three global recessions, the author is offering which strategy
was appropriate to survive at post-recession period
.
3.Key Arguments
-Prevention-focused
companies
:
Which make primarily defensive moves and are more concerned than their rivals
with avoiding losses and minimizing downside risks
Example:
Sony
<A focus solely on cost cutting
causes several problems>
1.Approaching
every decision through a loss-minimizing lens
2.Lower
quality, and a drop in customer satisfaction
3.Become
centralized; less attention to initiatives
4.Pessimism
permeates the organization
-Promotion-focused
companies
:
Which invest more in offensive moves that provide upside benefits than their
peers do
Example:
HP
Develop
a culture of optimism that leads them to deny the gravity of a crisis for a
long time, and ignore early warning signs as customers’ budget cuts
When
they are forced to tackle bloated cost structures, the changes they make often
prove to little
-Pragmatic
companies
:
Which combine defensive and offensive moves, but they could not make proper
balance between them
-Progressive
companies
:
Which combine defensive and offensive moves
Defensive moves; Operational efficiency
They
also lay off employees, but they rely on that approach much less than their
peers do.
Employees
at these companies appreciate top management’s commitment to them, and they are
more creative in reducing costs as a result
Offensive moves; Investment in both
existing and new businesses
Develop
new markets and invest to enlarge their asset bases
Companies
increase spending R&D and marketing which may produce only modest benefits
during the recession, but adds substantially to sales and profits afterward
4.Comments/Critiques
Their attempt to
analyze how do companies’ strategies affect to them to survive at recession
time and to perform well at post-recession period has quite clear message to
entrepreneurs. However, even though many of progressive companies have
outperformed at after recession, there would be difficulties to apply
progressive model to all of companies. This is because each companies probably
has different internal and external environment. Thus, it is necessary to
consider about any other situation that other model could be the best option
for companies.
Companies
routinely overestimate the attractiveness of foreign markets, using country
portfolio analysis(CPA), the hoary but still widely used technique for deciding
where a company should compete. However, it ignores the costs and risks of
doing business in a new market. Indeed, much of these costs and risks had been
caused by distance, so the companies must explicitly account for it. One way to
consider it, author suggested, is adjusting CPA using “The CAGE Distance
Framework”, which encompasses the four dimensions of distance, cultural, administrative
or political, geographic, and economic distance.
2.Goal
of Author
Managers must
always be conscious of distance in all its dimensions; cultural, administrative
or political, geographic, and economic distance.
3.Key Arguments
-Country
Portfolio Analysis(CPA)
: By
focusing on national GDP, levels of consumer wealth, and people’s propensity to
consume, CPA places all the emphasis on potential sales
<The CAGE Distance Framework>
-Cultural
Distance
:
Culture determine how people interact with one another and with companies and
institutions
Some
cultural attributes are not easily perceived like social norms
Cultural
attributes influence the choices that consumers make between substitute
products because of their preferences
-Administrative
or Political Distance
:
Historical and political associations shared by countries greatly affect trade
between them
Countries
can also create administrative and political distance through unilateral
measures
Weak
institutional infrastructure can serve to dampen cross-border economic activity
-Geographic
Distance
: The
farther you are from a country, the harder it will be to conduct business in
that country
Physical
size of the country, average within-country distances to borders, access to
waterways and the ocean, and topography should be taken into account
Geographic
attributes influence the costs of transportation
Intangible
goods and services are also affected by geographic distance
-Economic
Distance
: The
wealth of income of consumers is the most important economic attribute that
creates distance between countries, and it has a marked effect on the levels of
trade and the types of partners a country trades with
Companies
that rely on economies of scale, experience, and standardization should focus
more on countries that have similar economic profiles
Cross-country
complexity and change place make it hard for replicators to match the
performance of locally focused ones because of the added operational complexity
-Country
Portfolio Analysis: Adjusted for Distance
:
Once distance is taken into account, the size of market opportunity one country
looks very different
4.Comments/Critiques
The author’s
logic is that CPA places emphasis on only potential sales opportunity, ignoring
risks and costs of new market, but that is very dangerous for the companies. Thus,
they need to take advantage of CPA adjusted for distance, using the CAGE framework.
However, all these four dimension of distance could be eased by highly
developed technology and exposure to western culture by frequent communication.
For instance, because of technology, the cost of transportation is decreasing
now, and cultural aspects are being homogenized due to American media such as
pop musics, Hollywood movies and TV shows. Thus, the author’s argument is
pretty true, but it is still true that the world become more flat and flat.
기존에 SKT가 50% 이상의 시장 점유률을 유지하면서 통신 시장에서 독주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의 흐름을 보면 SKT가 계속해서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최근 정부가 LGT의 합병을 인가하면서 사실상 SKT를 제외한 KT와 LGT는 유뮤선망 서비스의 통합을 기초로한 전사적 차원의 마케팅 저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LGT에 앞서 유무선망을 통합한 KT에서는 단순히 유무선망을 모두 자사의 제품을 사용하면 할인을 해 주겠다는 프로모션 차원에서 넘어서 FMC라는 유무선망 통합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SKT를 공격하고 있다. 이에반해 SKT에서는 아직 SK Broadband와의 결합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아 어떤식으로 방어해 나올지 궁금해 진다.
특히나 PCS 사업자의 등장으로 한때 치열해 졌던 통신 시장과 이후 IMT-2000 사업자 선정을 두고 벌인 경쟁까지를 통신시장에서의 1차 전쟁으로 분류한다면, 2차 전쟁은 3G망으로의 전환에서 벌어지는 경쟁, 그리고 앞으로의 3차 전쟁을 KT와 LGT의 유무선통합을 통한 전사적 차원의 경쟁 그리고 모바일 통신 업계의 무게가 단순한 음성 통화 중심에서 세계 통신 업계의 변화에 따라 데이터 교환 서비스로 옮겨가는 데에서 나타나는 경쟁으로 분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환경적 상황에서 SKT의 향후 대응은 어떨까. 점차 두각이 나타날 내년과 내 후년이 기대된다.
'발전(發電)-송전·배전-판매'의 단계로 이루어지던 기존의단방향전력망에정보기술을 접목하여 전력 공급자와소비자가양방향으로실시간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최적화하는 '지능형 전력망'을 가리킨다. 발전소와 송전·배전 시설과 전력 소비자를정보통신망으로 연결하고 양방향으로 공유하는 정보를 통하여 전력시스템 전체가 한몸처럼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기본 개념이다.
이를 활용하여 전력 공급자는 전력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공급량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전력 소비자는 전력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함으로써 이에 맞게 요금이 비싼 시간대를 피하여 사용 시간과 사용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태양광 발전이나연료전지,전기자동차의전기에너지등 가정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판매할 수도 있게 된다.
또 자동조정 시스템으로 운영되므로 고장 요인을 사전에 감지하여 정전을최소화하고, 기존 전력시스템과는 달리 다양한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분산형전원체제로 전환되면서 풍량과 일조량 등에 따라 전력 생산이 불규칙한 한계를 지닌신재생에너지활용도가 증대된다. 신재생에너지 활용도가 높아지면 화력발전소를 대체하여온실가스와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게 되어 환경문제를 해소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처럼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차세대 전력망으로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도 2004년부터 산학연 기관과 전문가들을 통하여 기초기술을 개발해왔으며, 2008년 그린에너지산업 발전전략의 과제로스마트 그리드를 선정하고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지능형전력망구축위원회를 신설하였다.
2009년 6월에는 가전제품과네트워킹을 통하여 전력사용을 최적화하고 소비자에게 실시간전기요금정보를 제공하는 전력관리장치 '어드밴스트스마트 미터(Advanced Smart Meter)'와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분산형 전원(배터리), 실시간 전기요금제, 전력망의 자기치유 기능, 신재생에너지제어 기능, 직류(DC)전원 공급, 전력 품질 선택 등을 필수요소로 하는 '한국형 스마트 그리드 비전'을 발표하였다. 또제주특별자치도를 스마트 그리드 실증단지로 선정하고,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기술 실증에 착수한 뒤 2011년부터 시범도시를 중심으로 대규모 보급을 시작하며, 2020년까지 소비자측 지능화를, 2030년까지 전체 전력망 지능화를 완료할 계획이다.[각주:1]
제주에서 시행되고 있는 스마트 그리드 실증 시험이 종료되면 오는 2013년에는 스마트 그리드가 한국에서도 상용화 될 것으로 보인다. SKT가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쌍방향 정보교환을 중심으로 하는 에너지 공급망의 변화에 있어 정보통신망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SKT에서 기본적으로 새로운 시장기회를 본것 같다.
유,무선 통신망을 통한 국가전체를 하나의 메커니즘으로 묶고, 이를 통해 효율적이 에너지 배분을 한다는 발상은 놀랍다. 일반 소비자의 차원에서는 전기료가 낮은 시간대에 대한 정보와 시간에 따른 사용량, 전기 기구에 따른 사용량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우며, 국가적인 입장에서는 나라 전체를 하나의 System 혹은 Mechanism으로 보고 에너지가 필요한 곳에 새로운 에너지를 공급한다기 보다는 다른곳에서 남는 잉여에너지를 공급함으로써 효율성을 증대시켜준다는 점에서 놀랍다.
IT, 혹은 Telecommunication industry가 환경에 기여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Smart Grid는 환경과 IT라는 내가 공통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를 아우르고 있어 흥미롭다.
SKT가 이분야에서 관여할 수 있는건 자세히는 모르나 모바일 분야에서 깊은 경험과 넓은 인프라를 이미 구축하고 있기에 모바일 환경에서의 전력사용 관리에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의 황금고객으로 불리는 011가입자의 이탈이 심상치 않다. 올 들어 타사 번호이동을 포함 매달 8만명 이상이 010으로 전환하면서 마지막 남은 `로열티(충성도) 군단'의 이미지도 흔들리고 있다.
업계는 SK텔레콤 011고객의 이탈이 3세대(G) 대세 속에서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지만, 최근 KT가 출시한 아이폰과 출시 예정인 3G에서 011 번호를 사실상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이탈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011 가입자는 지난 3월말 547만명에서 5월말 531만명, 7월말에는 500만명, 11월말에는 470만명(전체 가입자 2300만여명)으로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이는 올 들어 9개월 동안 월평균 8만~9만명씩 빠져나간 것이다. 이탈 고객 절반가량은 타사 3G 010으로 번호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SK텔레콤의 011고객은 대부분 011이란 번호와 SK텔레콤이란 이통사를 10년 넘게 고수하고 있으며, 011을 자신이 정체성으로까지 여기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일반 고객에 비해 보조금 규모나 요금할인 정도에 덜 민감하고, 월평균 사용요금(ARPU)도 SK텔레콤의 평균 ARPU인 4만5000원대를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으로서는 그야말로 알짜배기 고객인 셈이다.
업계는 움직일 것 같지 않았던 SK텔레콤 011 고객의 3G 이탈이 이통시장 트렌드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제 2G시장이 한계를 맞이하고 있으며, 3G가 확실히 대세가 됐다는 것이다. 또 이런 이탈 움직임에 KT의 아이폰과 3G에서의 011 서비스 이용 가능한 서비스가 기름을 부을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KT에 따르면, 아이폰은 지난주말까지 7만명 넘게 판매되면서 돌풍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 가운데 상당 수는 SK텔레콤 고객인 것으로 알려졌다.
KT 관계자는 "아이폰이 SK텔레콤 011 고객을 타깃으로 한 것은 아니지만, 아이폰이 제공하는 새로운 차원의 이동통신 서비스가 전체 이통시장의 화두인 만큼 (SK텔레콤 011 고객)유인 요소는 충분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런 아이폰이 3G에서 011 번호를 사용하는 서비스와 결합되면 SK텔레콤의 011고객을 더욱 흡인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 남아있는 011고객의 상당수가 여전히 번호이동에 대한 거부감이 적지 않다는 점을 파고 들 수 있다는 것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3G에서의 011 번호를 사실상 그대로 사용하도록 하는 것은 보기에 따라 010번호통합정책에 반하는 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며 "방통위의 관련법(전기통신번호관리세칙) 검토가 필요해 당장에 SK텔레콤에 영향을 주지는 않겠지만 잠재적인 위협 요인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현재로서는 이탈하는 011고객에 대해 특별한 방어 조치를 취하지는 않고 있다. 다만 011고객의 대거 이탈은 2G망의 조기 철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속도 조절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는 상황이다.
high loyalty customer로 생각되었던 기존의 011 번호를 가진 SKT 사용자들이 iPhone의 영향으로 예상처럼 대거 이탈하고 있다. 더구나 iPhone을 견제하기 위해 나온 옴니아2 또한 011 2G사용자로 하여금 010 3G로 넘어가도록 SKT에서 유도하고 있지 않나 생각된다. 비록 최근의 번호 이동 점유률이 KT가 40%에 육박하는 가장 높은 수치를 가지고 있지만 분명 옴니아2로 넘어가는 고객들도 다수일거라 생각된다. 여전히 SKT의 고객으로 남아 있다는 점에서는 나쁘지 않지만 011이 가져다 주던 심리적 혜택을 더이상 고객이 누릴수도 SKT가 제공할 수도 없다는 점에서 향후 KT에서 SKT 고객을 끓어오는데 있어서 한층더 쉬워지지 않았나 생각된다.
SKT 입장에서 옴니아2를 내놓지 않을 수 없었겠지만, 011 고객이 대거 번호이동을 선택할 것이 뻔해 보이는 상황에서 왜 충성도가 높은 고객을 붙잡기 위해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았는지 의문이다. 아무래도 장기적으로 봤을때엔 2G 사용자가 결국은 3G로 모두 넘어와야 한다는 점에서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은진 모르겠지만, 011 고객은 기사에서 보듯이 평균 사용요금인 4만5천원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사용하며 10년이상 장기 고객임을 가만하면 011 번호를 사용하는 사용자를 타겟으로 한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iPhone이나 옴니아2, 혹은 다른 이유로 넘어가는 번호 이동자를 막을 정도의 Switching cost를 높일 수 있지 않았나 생각된다.
눈에 글이 들어오지 않는다. 가뜩이나 영어로 된 두터운 교과서라 공부에 대한 흥미를 아주 떨어뜰이고 있는데 말이다. 실컷 눈의 나라 라플란드에서 신나게 스노모빌도 타고 허스키 썰매도 타고 산타도 만나서 사진도 찍고 잘 놀다 와서는 오늘 책상앞에 앉아 공부를 하려니 공부가 되지 않는다.
누구를 위해 살아가는 걸까. 요 몇일사이 나는 SKT라는 회사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매일같이 관련 뉴스를 살펴보았고 스크랩해서 내 의견도 생각해 글로 옮겨보았다. 그들이 하는 마케팅이라는 일이 마치 무협소설에 나오는 양대 무림파간의 대결처럼 보여 재밌게 느껴졌고 나도 그 전략이 수립되고 시행되는데 일조하는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SKT라는 회사에서 일해보고 싶었고 더구나 SK라는 회사가 가져다 주는 메리트에도 혹했던게 사실이다. (예를 들면 SK라 대기업이라는 겉으로 들어나는 이미지부터 회사에서 제공해 주는 복리후생까지)
지금 이렇게 공부가 되지 않는건 비단 공부하기 싫어서라기 보다 갑자기 밀려오는 현실에 대한 부담감때문이다. 그냥 처음에는 공부가 하기싫어서 인터넷을 뒤적이던게 SKT 블로그까지 흘러갔고 블로그에서 본 채용에 대한 이야기들이 사실 생각해 놓고보면 입사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이야기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무언가에 짓눌린 듯한 느낌을 떨져버릴 수가 없다.
아마 나는 언제나 학생일 수 있을거라 생각했을지 모른다. 내가 원하는 것을 그냥 하면서도 지금껏 누려오던 경제적 혜택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어떤 의심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막상 취업해야한다는 생각이 현실적으로 다가오니 경제적인 혜택을 떠나서 내가 생각하는 그런 삶을 사는게 쉽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나는 SKT라는 회사가 매력적이었던 건 그들이 만들고 수행하는 마케팅 전략의 매력때문이어지만 나는 막상 그런걸 구상하지도 운영하지도 못하는 그저 SKT의 한 부속품처럼 돈받고 일하는 존재로 되어 버릴까 무서운 거다.
그래, 나는 아직 진짜 현실이라 불리는 사회 경험이 없는 어린아이다. 위에서 내가 저렇게 멋진 일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는건 아마 10년이 지난 내가 봤을 때도 그리고 지금의 어른들이 봤을 때에도 우스운 이야기로 들릴거 같다. 누구나 처음부터 전문가일 수는 없었고 누구나 처음부터 멋진 일을 하진 않았다는 건 잘 안다. 그런데도 정말 그곳에서의 회사생활이 어떤지 모르는데엥서 오는 두려움을 떨쳐버리기는 쉽지가 않다. 그저 가만히 막연한 이미지에서 오는 회사에 대한 호감이 자칫 나를 어, 하다 내 삶이 지나가 버린 바보같은 삶으로 만들어버릴 것만 같아 무섭다.
좀더 공부를 하면 남다를 수 있을까. 지금부터 좀더 다른 삶으로 시간을 가지면 또 다를 수 있을까 하면서도 그런건 다 현실을 유예하기 위한 핑계로 들린다. 나는 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걸까.
아까 Naver 뉴스를 보니 국내 DMB 방송 업체와 특히 침을 제조하는 업체에서도 후덜덜한다는데, 그렇게 까진 생각 못해봣네.
일단 iPhone에서는 DMB 기능이 없어 아이폰으로 넘어온 고객에서 DMB 사용자가 줄어든다는데 1차적인 걱정을 하고 있지만 사실 아이폰 사용자가 DMB산업 전반을 위협할 정도로 늘어날 것 같지 않다는 점에서 큰 위협은 아닐지 모른다. 하지만 잠재적인 문제를 생각해 보면 아이폰으로 시작한 핸드폰 시장과 mobile telecommunication 시장의 변화가 DMB시장에 위협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본다. 하나는 아이폰을 필두로한 스마트 폰이 국내 시장에서 대중화 되었다는 점에서 스마트폰 시장에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인 삼성이 비록 국내시장에서 여전히 굳건하다 해도 DMB와는 거리가 먼 해외 스마트 폰과의 스마트 폰 시장 경쟁에서 이겨낼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둘째는 KT에서 아이폰으로 시작된 무선인터넷 시장에 대한 변화가 가져올 DMB시장에 대한 위협이다. iPhone에서 가능하다는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는 실제로 얼마나 DMB를 대체할 수준일지는 모르겠지만 Wibro와 Nespot을 가지고 있는 KT에서 적극적으로 자사의 3G망과 Wibro, Nespot을 통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원한다면 실시간 스트링밍 서비스의 성공이 KT로의 고객유치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 같다. 실제로 몇일뒤 출시될 쇼옴니아에선 DMB기능이 빠지고 Wibro기능이 있어 어느정도 시장 테스트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 당장 이런 시도가 성공으로 이어지진 않겠지만 DMB업체들과 SKT가 어떻게 대처해 나올지 궁금하다.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KT, 3G 01X번호표시 도입 추진...SKT '010번호정책 역행' 반발]
KT와 SK텔레콤이 3G(3세대) 이동전화 01X 번호표시서비스 도입여부를 놓고 공방을 펼치고 있다.
이 서비스는 3G 이동전화서비스에 가입, 새로운 010 번호를 받았어도, 전화를 걸면 011, 016, 019 등 기존의 2G서비스에서 사용하던 01X 번호를 상대방 휴대폰에 표시해주는 부가서비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3G 01X 번호표시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새로운 3G 가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와 약관신고 협의를 진행중이다.
KT는 방통위와의 협의를 마치는 대로 약관신고를 거쳐 3G 가입자를 대상으로 2년간 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SK텔레콤은 “3G 01X 번호표시 서비스는 정부의 010 번호통합정책에 역행하는 것이고, 특히 3G망에서 010 번호를 표시토록 규정한 번호세칙을 위반하는 편법”이라며 발끈하고 있다.
KT와 SK텔레콤이 이처럼 대립각을 세우는 것은 이 부가서비스의 도입여부가 향후 시장에서 펼쳐질 가입자 경쟁에 상당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파괴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KT는 이 부가서비스 도입을 통해 010번호에 대한 애착으로 3G서비스로의 이동을 거부하고 있는 2G 가입자들을 공략한다는 포석이다. 그동안 아무리 3G 전환시 높은 보조금을 줘도 요지부동하는 2G 01X 번호 가입자들은 KT에겐 최대의 고민거리였다.
이에 따라 KT는 010번호 사용자수가 전체 이통가입자의 80% 넘어서면 번호를 010으로 강제 통합한다는 이른바 010번호통합정책의 조속한 이행을 방통위에 지속적으로 촉구해왔다.
하지만, 소비자 선택권 침해 등을 이유로 방통위가 사실상 강제 통합에 의욕을 보이지 않으면서 KT가 사실상 010번호통합정책에 반하는 3G 01X 번호표시 서비스를 통해 2G 01X 가입자를 공략하는 우회전략을 선택한 셈이다.
이에 비해 이동통신 3사중에서 2G 01X 가입자수가 가장 많은 SK텔레콤 입장에서는 이 서비스는 충성도 높은 2G 01X 가입자들의 공고한 방어막을 무력화할 수 있는 이 서비스의 도입은 치명타가 될 수 있다.
가뜩이나 KT가 아이폰을 앞세워 가입자 확보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2G 01X 가입자의 방어벽까지 무너질 경우 앞으로 가입자 확보 경쟁에서 절대적 우위를 장담할 수 없기 때문.
10월말 현재 국내 이동통신가입자수는 4715만명이며 이중 01X 번호 이용자수는 1056만명으로 22.1%를 차지한다. 특히 SK텔레콤은 011번호 476만명을 비롯해 총 681만명의 2G 01X번호 가입자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그동안 010번호통합정책에 가장 미온적인 자세를 보여왔다. 하지만, KT가 3G 01X 번호표시 서비스 카드를 들고 나오면서 SK텔레콤은 현실적으로 번호강제통합이 가능성이 낮은 만큼 010 번호통합정책의 고수를 주장하며 KT의 서비스 도입을 막아야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KT와 SK텔레콤간 공방이 격화되면서 방통위도 이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 방통위 관계자는 “010번호통합 정책의 틀에서 소비자측면, 번호세칙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KT가 KTF와 하나가 되면서 다양한 전략으로 SKT를 공격하는게 재밌었는데, 이번에 또 하나 터뜨리는 듯 하다. 기존에 SKT고객에게 KT의 번호 이동에 있어서 가장 큰 장애물이라면 아마도 오래동안 써 왔던 번호를 버려야 한다는 점이었을 것이다. 사실 SK에서 장기 고객에 주는 혜택이 다른 이통사로 옮기는데 있어서 큰 장애를 줄 정도의 혜택을 준것도 아니고 오히려 신규고객을 유치하기에 바빠서 기존 장기고객에 있어서 등한시 한것이 사실이라 011이라는 번호에서 주는 다름과 5년 이상식 써 오던 번호를 바꾸기 어렵다는 점이 고객에게 이통사 변경에 큰 Switching Cost로 작용하지 않았나 싶다. 그런데 KT에서 그걸 낮추기 위해 기술적으로 준비하고 비록 2년뒤에는 결국 번호를 바꿔야 한다지만 2년동안은 기존의 번호를 쓰면서 바뀔번호에 대비할 수 있고, 점차 2G망을 사용하는 고객이 시장에서 portion을 잃어가면 정통부에서 강제 통합을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많은 SK고객이 KT로의 전환에 혹할 수 있다고 본다. 아쉽게도 SKT에서는 그저 말도 안되는 방법이라고 우기기만 하는 것 같아 보여 아쉬울 따름이다. 이참에 장기 고객에 대한 혜택을 좀더 늘여 나름의 Switching Cost를 높이려는 방안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풀 브라우징과 요금인하 경쟁을 촉발했던 LG텔레콤의 무선인터넷 서비스 오즈(OZ)가 가입자 100만명을 넘어섰다. 오즈가 촉발한 경쟁은 후발사업자가 주도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기도 했다.
LG텔레콤(대표 정일재)은 오즈 가입자가 지난 29일 기준으로 100만1000여명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출시된 오즈는 무선인터넷 사용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요금부담을 6000원의 월정액제를 통해 줄이고, 이통사 자체 포털망을 거쳐야 하는 폐쇄적인 구조를 탈피했다. 특히 PC화면 그대로 인터넷을 볼 수 있는 풀 브라우징 서비스 확산의 기폭제가 되기도 했다.
오즈는 현재 LG텔레콤 전체 가입자의 11% 이상이 가입했으며, 가입자의 모바일 인터넷 이용량은 비가입자의 50배 이상이다. 오즈 가입자의 연령별 분포는 전체 사용자의 52%를 차지한 20~30대가 가장 많고, 40~50대도 29%로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가 전체 연령대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LG텔레콤은 무선랜(와이파이) 확대와 아이폰 등 스마트폰의 확대와 같은 무선인터넷 시장 변화에 맞춰 오즈의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
우선 종전 1GB를 2만원에 제공하던 스마트폰 데이터요금제를 1만원으로 인하하는 등 모바일 인터넷의 요금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즈위젯 등을 통해 고객별 특성에 맞게 개인화 시키는 한편, 미투데이, tv팟 등 고객들이 친밀함을 느끼는 콘텐츠를 오즈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해 휴대폰 대기화면에 배치하는 등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LG텔레콤은 연내 무선랜(와이파이)과 윈도 모바일 6.5 운영 체제를 탑재한 삼성전자 오즈옴니아(SPH-M7350)와 LG전자 레일라(LG-LU2100)를, 내년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구글폰 등 다양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LG텔레콤 정일재 사장은 "오즈는 LG텔레콤 미래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서비스"라며 "오즈가 고객 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육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s ⓒ 디지털타임스 & d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응열
uykim@ [각주:1]
------------------------------------------------------------------------------------------------------------------------------
<Summary>
1. Approx. 1 million customers are using Oz
2. Those are 11% out of total LG Telecom customers
3. Frogleap
4. Open full browsing mobile Internet
5. Destroy system makes users get into the Internet through internal portal